합천군, 11월 정례조회(제공=합천군) 경남 합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30여 명의 공직자와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열었다.
이번 조회는 직원 간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합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온나라 밴드'의 공연을 식전 행사로 진행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조회에서는 민방위 유공, 을지연습 유공, 적십자 회비모금 유공, 임산부의 날 유공, 양산마을 침수피해 재난유공 등 다양한 공적을 기린 30명에게 표창장과 표창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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