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시즌 3호 도움이자,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다.
손흥민이 도움을 올린지 6분 만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두 명의 선수 교체를 단행하면서 손흥민을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경기 직후 손흥민의 불만 폭발이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출전 시간과 관련해 논의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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