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미국 대선 선거인단 예측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후 9시 기준 1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한 펜실베이니아에서는 개표가 16% 이뤄진 가운데 해리스 63.4%, 트럼프 35.6%를 기록 중이다.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조지아에서는 개표가 68% 이뤄진 가운데 트럼프 53.0%, 해리스 46.4%를 기록 중이다.
선거인단 15명이 걸린 미시간에서는 개표가 10% 이뤄진 가운데 해리스 52.9%, 트럼프 45.1%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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