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5일(현지시간) 조지아의 애틀란타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1만 2000표도 안 되는 차이로 승리했다.
앞서 미국 NBC는 이날 첫 출구조사에서 조지아주를 초박빙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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