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이 채소를 안 먹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7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스페인 커플 윤이나♥다니엘이 처음 출연해 한식 메뉴를 개발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어 윤이나는 "다니엘이 한식을 좋아해 직접 만들곤 한다.마침 다니엘 동생 커플이 식당을 운영 중이라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싶다고 해서 저희가 한식 메뉴를 개발해보려 한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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