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대형버스 안에서 교직원들이 춤판을 벌여 공분을 샀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경남 한 사학재단 교직원들이 워크숍을 가는 버스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경남 거창 한 사학재단 소속 사립학교 교사인 제보자 A씨는 "워크숍이나 야유회 중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통로에 서서 음주가무를 벌였다"라며 "다른 교직원들에게도 술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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