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는 6일 “K-IFRS 연결 기준 2024년 3분기 매출 720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 당기순이익 1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실적에서는 지난 6월 26일 글로벌 출시 후 추가 매출원으로 안착한 ‘쿠키런: 모험의 탑’이 향상을 견인했다.
회사는 부담 없는 플레이와 직관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쿠키런’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초기 경험 형성이 시작되고 있는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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