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강지환에 대한 전 소속사의 42억원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6일 강지환 전 소속사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판결 선고가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제14민사부는 강지환의 전 소속사가 강지환을 상대로 제기한 42억 원 상당의 채무불이행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전 소속사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는 판결을 지난해 11월 29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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