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부문에 진출한 10편의 영화 가운데 작품상은 호 미우키 감독의 홍콩 영화 '러브 라이징'에 돌아갔다.
폐막작 '리틀 레드 스위트'의 주연이기도 한 그는 '첩혈가두', '흑사회', '엽문' 등 15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홍콩 대표 배우 중 하나다.
올해 런던아시아영화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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