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은 행사 첫 날 약 50분 간 오프닝 세션을 주재하며 서밋을 이끌었다.
최 회장은 앞서 기조연설을 통해 SK가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국내 AI 생태계 구축을 지원해 한국이 AI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SK AI 서밋은 국내외 AI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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