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최민환의 업소 출입을 폭로한 후 양육권 소송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율희는 "전 엄마로서 저버린 적이 없다.아이들을 버린 적이 없다.아이들도 사실 만나면 잘 지내고 잘 웃고 행복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짜 반성했다.생각이 짧았구나, 내가 좀만 더 여력이 있었다면, 내가 조금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그럼 내 자신이 그런 선택을 안 했을 텐데"라며 "아이들의 곁에 있을 수 있게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게"라며 양육권 소송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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