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버몬트주에서는 미국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무소속 정치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의 4선이 유력하다.
인디애나주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민주당이 상원에 당선된 것은 2012년 조 도넬리 의원 때가 마지막이다.
뉴저지주에서는 3차례 하원의원을 지냈던 민주당의 앤디 김 의원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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