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과 이지건설, 라인산업이 함께 시공한 충북 청주시 신축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이지건설 계열사이지 시행사인 이지종합개발과 이지개발산업 등이 사문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이를 따지자 시행사는 말을 바꿔 ‘안내문은 참고 사항이며 (최종) 옵션 계약서에 가변형 벽체 설치를 미표시했기 때문에 방 2개가 맞다’라는 말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리브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