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에릭 페디에 이어 NC 다이노스에서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자가 배출됐다.
카일 하트가 한 해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를 선정하는 제11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BNK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올해의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하트를 선정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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