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새 수장에 '르노' 출신 자비에 마르티넷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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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 새 수장에 '르노' 출신 자비에 마르티넷 발탁

현대자동차 유럽법인(HME)은 신임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로 자비에 마르티넷을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마르티넷은 기아 아메리카 사장 2년, 기아 유럽 최고운영책임자 5년 이상, 기아 영국 전무이사 3년에 이어 2020년 7월부터 HME 사장 겸 CEO로 재직 중인 마이클 콜의 뒤를 잇는다.

호세 무뇨스 HMC 사장 겸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마이클 콜은 현대차그룹에 15년간 재직하면서 유럽에서 현대의 입지를 강화하고, 선도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 거듭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유럽 전역에서 현대차의 성장을 이끈 탁월한 리더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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