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화장실 앞에서 어깨를 부딪혀 시비가 붙자 20대 남성을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린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4월 29일 오후 10시 15분께 인천시 서구 한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처음 본 B(25)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한테서 용서받지 못했다"며 "과거에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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