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한국은 26%를 수주하며 1위 중국과 여전히 큰 격차를 나타냈다.
올해 전 세계 누적 수주는 5416만CGT(1910척)로 전년 동기 4106만CGT(1852척) 대비 32% 증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100만CGT 감소, 중국은 334만CGT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한국은 34만CGT 감소, 중국은 119만CGT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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