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패션 자원순환을 위해 MLB, 디스커버리 주요 매장에 의류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수거는 해당 매장의 브랜드 의류 상품만 가능하다.
수거된 옷은 가구로 재탄생해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48억 전세사기 일당 감형, 말도 안 돼" 1천500명 법원에 탄원
전농 부경연맹, 쌀값 보장 촉구 '전봉준 경남 투쟁단' 발족
"유사시 우리도 나서야죠"…80대 노병까지 자원해 예비군훈련
"경포호를 그대로…인공분수 설치 중단해야"…찬반 논란 확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