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쓰러져 자는 안내견을 깨우지 않기 위해 승객들이 조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이 풀린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안내견' 옷을 입고 주인 앞에 쓰러지듯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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