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역할을 해야 하는 엄마가 아이를 앞세워 무단횡단하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큰 사고가 날 뻔한 상황임에도 여성은 아이와 함께 반대편 보호난간을 넘어 사라졌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정말 죽을 뻔했다.승합차 차주가 얼마나 놀랐겠냐.A씨가 경적을 울려준 덕분에 두 생명을 살린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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