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1% 떨어진 1266억원을 나타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6.3% 증가한 342억원이다.
PC 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효과와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등 모바일 대표 타이틀의 견조한 성과, 신작 부재 등 복합적인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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