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과 마르티네스는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024~25’ PBA 128강서 허거성과 이재형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강상구는 박흥식과 맞대결서 3세트 1이닝째 15점을 한 번에 몰아치며 대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다.
이밖에 김재근(크라운해태),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 임성균(하이원리조트), 최원준, 신정주(하나카드), 오태준(크라운해태), 응오딘나이(베트남·SK렌터카) 등도 128강전서 승리를 거둬 64강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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