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6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씨티2차(202동)’ 전용면적 115.1㎡형(44평) 5층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10월 1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9년 10월에 이뤄졌다.
해당 아파트는 10억2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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