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과 경기 수원에서 작년보다 이틀 이르고 평년보다 9일 늦게 첫서리가 관측됐다.
강원 대관령은 최저기온이 영하 3.6도, 철원은 영하 2.9도, 경기 파주는 영하 2.5도, 강원 춘천은 영하 1.6도, 충북 충주는 영하 1.2도를 기록했다.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청, 남부지방, 제주 등은 순간풍속 시속 55㎞(15㎧) 내외의 강풍이 추위를 더 부추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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