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결국 어깨 수술...스프링캠프 참가는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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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결국 어깨 수술...스프링캠프 참가는 가능할 전망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당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오타니도 지난해 9월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MLB닷컴은 "수술은 성공적이었다.오타니는 스프링캠프에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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