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대명·박병은 주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정우, 김대명, 박병은의 연기 앙상블과 속도감 있는 전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8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안방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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