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골프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사내가 늦게 골프를 배워 프로 골퍼가 된 경우 말이다.
그 중에서 그랜드 시니어부는 만 60세 이상인 프로 골퍼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고.
김정국 프로처럼 순수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골퍼가 되고 프로 투어에서 우승을 한 사례는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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