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는 뷰티페스타에서 90여개의 브랜드들을 럭셔리 브랜드로 꾸민 '프레스티지관'과 중소·인디브랜드로 채운 '이노베이션관'으로 나눠 선보였다.
컬리가 뷰티컬리를 론칭하기 전, 컬리 주 고객층은 3040세대 이상이었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뷰티컬리에서 단독 선론칭을 선보이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며 "구매력 있는 고객층들로 인해 매출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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