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7년 전 매입한 빌딩이 ‘노다지’가 됐다.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강남 빌딩이 7년 만에 6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뉴스1이 6일 보도했다.
대성은 2017년 11월 강남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275평 규모의 빌딩을 310억 원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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