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영(엠아이엠)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루벡스 M클래스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결선 그리드는 2분06초386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박찬영이 이어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현(자이언트팩토리)이 0.9초 차이로 따랐고, 송기영과 서승완(이상 스티어모터스포츠), 체코(고잉페스타), 김현수(스티어 모터스포츠), 헨리(엠아이엠) 등의 순으로 자리를잡았따.
박찬영과 김민현의 접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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