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다.
구는 7일 스마트시티 서울정책포럼에서 '성숙한 스마트시티 서초'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모든 시민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의 스마트 포용사업을 설명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고, 다른 도시의 우수한 정책도 벤치마킹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고자 디지털 포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