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현아는 오랜 술친구로 가수 겸 배우 수지를 꼽으며 “둘이 마시는 편이고 10년 동안 레몬 소주만 마셨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또 이상민이 “히트곡 수익보다 콘텐츠 수익이 더 나은 편이냐”고 묻자 “아니다.저는 코로나19 때 2년 동안 일을 안 해도 타격이 없었다.저작권 있기 때문”이라며 “저작권료는 몇천만원대”라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노후 자금 5배를 모았다.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원하는 걸 못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돈은 제가 원하는 걸 하기 위한 용도”라며 “저는 무조건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일어난다.(주식) 차트 흐름에 따라 투자하거나 이슈가 될 종목에 투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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