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넷플릭스 기대작들에는 공유가 있다.
11월 29일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에서 서현진과 미스터리한 부부 호흡을 맞추는 데 이어, 12월 26일 마침내 베일을 벗는 메가 히트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다.
공유가 2021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이후 3년만 선보이게 된 새 드라마 ‘트렁크’는 김려령 작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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