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셔 열리고 있는 서울3쿠션월드컵에 14세 당구천재가 등장했다.
김현우는 5일 열린 서울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 E조에서 2승 조1위를 차지, 당당히 3차예선(PQ)에 진출했다.
김현우는 초등학교 6학년때 당구를 처음 시작, 이대웅(PBA) 선수에게서 레슨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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