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로 개편한 케플러, 데뷔 초 '와다다' 독기 보이네 [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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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로 개편한 케플러, 데뷔 초 '와다다' 독기 보이네 [IS인터뷰]

“‘와다다’같은 노래를 또 만들고 싶어요!” 9인조에서 7인조로 개편한 케플러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처럼 열정이 불타올랐다.

미니 6집 타이틀 곡 ‘티피탭’은 케플러의 새출발을 알리는 노래가 됐다.

‘티피탭’ 뮤직비디오 역시 케플러의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만큼이나 더 물오른 비주얼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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