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2+1+1년' 계약, 베테랑·구단 최초 WIN-WIN 모범 사례…"키움 선수라 너무 행복, 1루수 수비상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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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2+1+1년' 계약, 베테랑·구단 최초 WIN-WIN 모범 사례…"키움 선수라 너무 행복, 1루수 수비상 꿈꾼다"

키움 구단은 5일 "내야수 최주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최주환은 비FA 다년계약 체결 뒤 "2024년 열정적인 키움 팬들의 응원을 받는 키움 선수라서 너무 행복했다.처음부터 잔류만 생각하고 있었다.무엇보다 구단이 1루수로서 새로운 내 가치를 인정 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옵션이 있어도 앞으로 4년 동안 키움과 동행한단 생각뿐이다.끝까지 잘해서 키움에서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이제 1루수 수비도 익숙해지고 자신이 생겼다.올해부터 1루수 수비상에도 계속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비FA 다년계약 제도 도입의 긍정적인 취지를 다시 상기하게 한 최주환과 키움의 모범 계약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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