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최민환과의 이혼 당시 재산권과 양육권을 포기했던 이유를 밝혔다.
율희는 이혼 전문 변호사에 이혼 조건을 솔직히 털어놨다.
변호사가 양육권을 가져오려는 이유를 묻자 율희는 "이혼하기 한 1년 전쯤 남편의 유책 사유를 알게 됐다.잘 살아 보자고 했지만, 결국 이혼했다.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버거웠다.소송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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