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아들 시신과 살았다”…500만원 때문에 천륜 끊은 男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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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아들 시신과 살았다”…500만원 때문에 천륜 끊은 男 [그해 오늘]

2020년 11월 6일, 68세 어머니와 12세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남성 허 씨(당시 41세)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허 씨의 형수는 시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집안 장롱에서 비닐에 씌워진 2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허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의 잔소리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아들은 혼자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살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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