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美대선…첫 개표부터 3 대 3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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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美대선…첫 개표부터 3 대 3 ‘팽팽’

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현장 투표가 미 동부 시각 5일 오전 0시(한국 시각 5일 오후 2시) 동부 뉴햄프셔주 딕스빌노치를 필두로 본격 시작됐다.

(사진=AFP) 6명이 투표해 바로 개표한 딕스빌노치에선 두 후보가 각각 3표를 얻었다.

본격 개표는 5일 오후 6시(한국시간 6일 오전 8시) 인디애나와 켄터키주에서 투표가 끝난 뒤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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