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과 임현주가 1년여 간의 공개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5일 양측 소속사는 "곽시양과 임현주가 최근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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