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광고에 개인정보 몰래 쓴 메타, 또 216억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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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광고에 개인정보 몰래 쓴 메타, 또 216억 과징금

메타(전 페이스북)가 한국 이용자의 행태정보를 동의 없이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광고를 띄운 행위로 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16억 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았다.

특히 민감정보의 경우 메타 서비스 초기인 2018년 7월부터 광고 주제를 개선한 2022년 3월까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5년 간 매해 메타를 상대로 한 제재 처분이 있었는데, 행태정보 수집을 규제한 것은 지난 2022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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