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 항명→즉각 OUT' 레알 레전드, 충격적 직원 학대까지 드러나…"동료+코치+직원 완전 무시" 내부 폭로 등장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마르셀루는 리우데자네이루의 팀 동료와 코칭스태프뿐만 아니라 플루미넨시 직원들과도 어려운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르셀루가 시즌 중 플루미넨시를 떠나겐 된 이유는 감독과의 불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플루미넨시는 마르셀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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