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가 대경장학회 및 특지장학급 장학증서 통합 전달식을 개최했다./대전대 제공 대전대는 5일 오전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2024학년도 2학기 대경장학회 및 특지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엔 남상호 총장을 비롯해 고규환 대경장학회 회장과 장학회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총 120명의 학생에게 9200만 원가량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 대전대 설립자 장학금인 지산장학금과 대경장학회 장학금 등 총 23종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