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 들어와 빠르게 토트넘이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도 강하게 조기 교체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PL은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의 표정과 함께 “손흥민은 토트넘이 첫 번째 교체를 시도했을 때 자신이 교체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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