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5개국 제품안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온라인 거래 제품 안전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해외 직접구매(직구) 거래액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날 포럼(위원장 이종영 중앙대 명예교수)은 마리무두 나다슨 국제소비자기구 회장을 비롯해 피지·인도·일본·말레이시아·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5개국 소비자단체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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