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진학하던 시기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원주 에서 울산으로 강제로 이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논란, 한소희와는 무관" .
이번 출생 연도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가정사가 주목받게 되었지만, 대중들은 오히려 한소희가 겪어온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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