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첫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장도연은 "곧 컴백을 앞두고 계시지 않냐.첫 솔로 앨범이라던데.본인의 얼굴을 걸고 나온 첫 앨범 아니냐.마음이 좀 어떠시냐"라며 진의 첫 솔로 데뷔에 대한 심경을 물었다.
음악이랑 춤은 뭐 어떻게 해야한다 이런 게 많았는데 저 혼자 하니까 춤? 빼! 이런 일정? 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솔로 활동의 장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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