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민규(23.CJ)와의 포인트 차를 1,492.83포인트로 벌리며 ‘KPGA 투어챔피언십’ 결과와 관계없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
1위 김백준과 2위 송민혁뿐만 아니라 ‘KPGA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5위 이동환(36), 6위 여성진(24.뉴질랜드)까지 본 대회서 우승을 하게 되면 다른 선수의 성적에 따라 ‘명출상(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다.
- ‘KPGA 투어챔피언십’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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