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골프존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다.
골프존은 앞선 2차례 세무조사를 통해 탈세혐의가 드러났던 만큼 이번 조사도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골프존은 2019년 11월2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추징금 43억2800억원을 부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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