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민만을 바라보며 개혁·민생 정부에 총력 다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국민만을 바라보며 개혁·민생 정부에 총력 다할 것”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5일 오는 10일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개혁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삶 속에 개혁 정부, 민생 정부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개 세부 주제는 △경제 : 경제 GNI 일본 추월, 일자리와 자산 형성, 영업사원 1호로 수출 최고치, 방산 수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사회 : 사회복지, 기회 사다리, 균형발전, 지방시대, △첨단산업·과학기술 : 반도체 등 기반 조성, 원전 르네상스, 과학기술 3대 게임체인저, 우주항공청 출범, △ 4+1 개혁 : 노동·연금·교육·의료 개혁, 저출생 대응 등이다.

정부는 민생의 변화, 서민 중산층의 새로운 시대의 구현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쏟아낼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